
깊이가 없어도 접근할 수 있는 것 인프라 업무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 수년간 다양한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IT관련 업무를 맡아오고 있지만, 아직도 본인 직업군에 대하여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했다. 인프라 운영자, 인프라 관리자, 서버 관리자, 전산장비 관리자, 정보시스템 운영자, 시스템엔지니어, 서버 어드민 등 수많은 유사 직업군 중에서도 과연 "내 직업은 뭐라고 부를 것인가?"라는 고민은 아직도 있다. 사회 초년생 때는 Windows 밖에 모르니 다른 운영체제(Linuix)에 관심이 많았다. 본인의 성격 특성상 새로운 것을 그리고 Windows 와는 다른 점들을 알고서는 꽤나 흥미를 느끼긴 했지만, 깊이를 가지지는 못했고 필요에 따라 즉각 스터디를 하고 업무에 적용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 왔다. 현재..
IT잡학/IT인프라 관련
2024. 1. 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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